안녕하세요. 저는 요리사입니다. 직접 채취도 하며 사냥을 다니며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닭요리인 코카트리스 요리를 만들어보기위해

 

 

용의계곡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맨처음 이곳에 오기는 힘들지만 기억을 해놓는다면 쉽게

 

같은자리에 올수 있습니다.

 

 

 

 

 

저는 이동반지가 있어서 남들보다 저렴하게 이용할수있습니다.

 

마나를 채울 시간도없이 몬스터 사냥을 위해 고군분투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마침 제가 찾아다니던 물건이 제앞에 나타났습니다.

 

저보다도 거대했지만 저에겐 상대가 되지않습니다.

 

 

저는 10검을 차고있어서 무조건 원샷낼수있습니다.

 

좋은 전리품을 얻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by blsclinic 2015. 5. 13.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