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요즘들어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에 부치네요.
원래는 한번에 딱 일어났었는데
몸이 쇠퇘했는지 점점 더자고 싶고 더 누어있고 싶더군요.
게을러 지는게 새삼 느껴지고 있습니다.
계속 이대로 가다간 비만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평소 몸매관리에 관심이 많았었지만
이번 겨울을 지나고 많이 바뀐 제모습에 놀라움을
느끼지 않을수 없더군요.
이제 봄이니 늦지 않았지만
차근차근 계획을 통해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앞을 향해 나아가렵니다.
'커뮤니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의 자식을위해 불길속을 뛰어들수 있을까? (0) | 2015.04.24 |
---|---|
푸푸게임 무협판타지웹게임이 출시 임박이네요. (0) | 2015.04.23 |
부분교정 3개월차 접어드네요. 철도길 아직도 익숙치않네요. (0) | 2015.04.21 |
손세차할필요없이 주유도하고 천원으로 기계세차했네요. (0) | 2015.04.20 |
최원종의 장점과 단점을 나열해보았습니다. (0) | 2015.04.17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