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에 부치네요.

 

원래는 한번에 딱 일어났었는데

 

몸이 쇠퇘했는지 점점 더자고 싶고 더 누어있고 싶더군요.

 

게을러 지는게 새삼 느껴지고 있습니다.

 

 

 

 

 

계속 이대로 가다간 비만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평소 몸매관리에 관심이 많았었지만

 

이번 겨울을 지나고 많이 바뀐 제모습에 놀라움을

 

느끼지 않을수 없더군요.

 

 

 

 

 

 

이제 봄이니 늦지 않았지만

 

차근차근 계획을 통해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앞을 향해 나아가렵니다.

 

 

 

 

 

by blsclinic 2015. 4. 22.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