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드게임 하스스톤이라는 pc게임의 새로운 모험모드가 생기는 날이네요.

 

평소 게임을 즐겨하지않지만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잠깐잠깐씩 할수 있어서

 

자주 즐겨하고있네요.

 

아시아서버 뿐만아니라 아메리카 유럽 사람들과의 대전 도 할수 있어서 대단한것같아요.

 

근데 유럽서버는 서버가 느린건지 좀 열받아서

 

아시아와 아메리카 서버만 하고  있네요.

 

 

 

 

 

오늘 하스스톤 검은바위산을 구매했는데 전설5개카드

 

나온거 말고는 그저그런것같네요.

 

제가 이런 머리쓰는종류를 잘해서 바르는 재미가 있었는데..

 

제 이상으로 잘하는사람이 천정부지 더라구요.

 

그냥 저는 우물안의 개구리 였던것이죠.

 

 

 

 

 

 

전설등급도 아직 찍어보지 못한 초보일뿐이네요.

 

하스인벤등을 보며 여러사람들의 공략들과 자유게시판등을 염탐하며

 

현재 메타에 맞는 카운터덱들을 짜보려고 합니다.

 

그래야 아프리카BJ 분들도 바를수 있거든요.

 

화면을 공개하면서 한다는거 그만큼 핸디캡도 존재하지만

 

잘만 한다면 인기있는 사람도 금방 될수 있을것같아요.

 

 

대회에 나가서 입상하는 그날까지 연습하러 출동합니다.

 

 

 

 

 

 

 

 

 

 

 

by blsclinic 2015. 4. 3.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