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직장인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첫 직장을 구해서 다니고 있네요.

 

첫 직장이라 그런지 기분이 싱숭생숭 하기도 하고

 

긴장이 마니되고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첫직장이다 보니 여러가지 서툰점이 많고 사회생활을

 

적응하기가 쉽지 않네요. 비위도 맞춰야하고. 일도 빨리 배워야하고

 

직원들과도 잘 어울려야하고 흑...

 

우리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3개월만 꾹참고 일하다보면 일하는거

 

쉽다고 말해주시더라구요..수습기간인 3개월이 지나고

 

저에게도 드디어 명함이라는게 생겼네요!!와우..

 

첫 명함이라그런지 기분이 묘하더라구요..왠지 책임감도 더 생기는것같고

 

잘해야 할거같고 암튼 기분이 설레이네요!!

 

 

 

이 명함으로 이제 영업도 해야하고 회사에 누 가 되지않도록 열심히 해야겠네요..

 

 

친구들만나서 명함 한장씩 돌리고 친구 명함도 받아놔야겠네요!!

 

직장인 여러분들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 즐거운 하루 되세요!!

 

 

 

 

by blsclinic 2015. 2. 9.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