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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서버에서 퀘스트노가다로 수익을 얻었네요.

blsclinic 2015. 4. 28. 17:33

 

 

 

 

 

 

 

저의 친구중 유일하게 게임을 할때 한가지 아이디만 하는 사람이있습니다.

 

어떤것도 다 똑같기에 시간에 제약을 덜받게 되기에

 

부러움의 대상이 됩니다.

 

 

거의 몇시간을 고생해서 만드는 사람도 태반인데

 

그런점에서보면 작명의 센스가 있다 라고 판단이 됩니다.

 

클래식 서버라는 리니지2의 신섭인데요.

 

 

 

 

 

같이 하자는 제안에 재밌어 했던 추억이 있기에

 

바로 달렸죠. 처음에는 답답하게 촐기도 없어서 걸어다녀야했지만

 

퀘스트를 하면서 여러 초보자용템을 주더군요.

 

 

 

 

 

 

이제좀 살것 같네요. 목적은 치킨런 이기에

 

치고빠지기로 15퀘스트 무기를 얻기위해 고군분투 하면서

 

여러 계정을 쏟아 부어야했습니다.

 

 

꿀빨던 시간은 끝나고 업데이트가 되면서부터 가격이 다운되면서

 

접어야하는 시점이 왔네요.

 

 

즐길수 있었던 시간은 적었지만 용돈벌이를 시켜준 친구에게 고마움이 더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