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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때 항상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하다보니 잠이 잘 안오네요.

blsclinic 2015. 3. 16. 14:54

 

 

 

 

 

 

 

 

 

저는 평소에는 잠을 쉽게 이루는데 어떤 중요한 일이 있거나

 

내가 무슨말을 했을때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 돌려보는걸 일상생활처럼

 

하는데요. 이런게 문제점이 되는거같아요.

 

사람을 대할때 말하기전에 머리로 시뮬레이션을 돌리다보니

 

말할 타이밍도 놓치게되고 말할려고 보면 이미 주제가 다른걸로 넘어가있는

 

상황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데요.

 

 

 

 

잠을 이룰때도 마찬가지 이더라구요. 내일 업무를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할까?

 

라는 생각을 시점으로 내일은 밥을 뭘먹지 이런저런 걸로 머리속이 계속 복잡해지더라구요.

 

이런게 수면에 방해를 주는 요인이라고 책에 그렇게 나와있더군요.

 

 

 

 

고민 근심거리같은게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있는데. 수면을 취할때 계속 머리속으로

 

어떻게하지 이러다보면 어느세 새벽이 되어있고 결국엔 숙면을 이루지 못하게되죠.

 

그러면 하루종일 피곤하고 누적이되다보면 스트레스도 자연히 쌓이고

 

불균형 현상이 이루어지다보니 당연히 몸이 쇠퇴하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드실거에요.

 

근심걱정같은건 누구에게나 있는것이에요. 밤에만큼은 머리속을 지우신다면

 

금방 숙면을 취하시게될거에요. 머리속만 복잡하게 해봐야 답안나오고 피곤하기만합니다.

 

 

저도 요즘 숙면을 못하지만 책에 쓰여있는말이 맞는거는 확실하네요.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