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가격이 너무 비싸다.

 

 

 

 

아무리 물가가 올랐다고 하더라도..과자 너무 비싼거 같다..

 

중학교때만 해도 500원이면 살수 있었던 과자가..지금은 천원 보다도 더줘야한다..

 

 

어릴때 어르신들이 용돈주면서 과자사먹어라 하면서..용돈을

 

마니 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요새는 과자 사먹으라고 말도 못할 정도로 비싸기 때문에..

 

 

과자 솔직히 맛있는데..좋아했었던 과자는..

 

자갈치 쟈키쟈키 바나나킥 오징어땅콩 요런거

 

좋아했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지나면서

 

과자를 끊었다? 너무 비싸니깐..

 

 

몇일전 마트를 갔는데 자갈치는 천원이 넘고

 

오징어땅콩 가격이 권장소비자가격이 3600원인가

 

하더라..흠..거의 밥값에 버금가는 가격이더라..ㅋㅋ

 

이렇게 비싸면 그만큼 소비가 줄을텐데..

 

기업에서 가격을 좀 낮춰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이다..

 

아무튼 어릴때 즐겨먹었었던..과자들

 

싸게

 

먹을수 있도록 가격좀 인하좀 부탁드림..ㅋㅋ